6월 넷째 주 미술치료 프로그램(옷디자인)
안녕하세요 :) 행복이 가득한 안심요양병원입니다.거의 반년 만에 다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실수 있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앉아서 노인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옷을 스티커와 색연필, 사인펜으로 꾸며보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도안은 남자아이꺼 하나 여자아이꺼 하나 총 두개를 준비했어요사회복지사가 준비한 견본을 보면서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고 있네요.
어르신 손자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옷을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스티커를 붙였으면 무늬를 넣어도 되고 색칠을 해도 된다고 해서 고민을 좀 해볼게요골뱅이 모양을 그려 옷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구간을 나눠서 색칠을 해보기도 해요
노인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다 예술작품이 나와버렸네요.
다음은 '라벤더 표현'으로 찾아뵙겠습니다.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