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자화상" (@나비스트님의 오감 노트) 그림 그리기, "고흐가 울고
오감 습작 이런 공책은 처음 봐요.
SIGHT SMELLHEARING TASTETOUCH 다섯 가지 감각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내비스트 #오감의습작 #드로잉노트
▼ 오감노트 'DIRECT 5 SENSES' '오감의 습작' DIRECT 5 SENSES 일명 오감을 기록하다... blog.naver.com
음악커피의 향과 촉촉함을 즐겨보세요.
자리별 별자리 MIND SPACE디렉터스 체어
제 마음의 주인은... 저예요그 자리는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어요.
가끔 누군가가 내 자리를 뜻대로 하려고 할 때가 있어요.
옛날 나는 시간을 빼앗기고 성공과 주위의 찬사에 이끌려 자리를 내주곤 했습니다.
제가 꽤 잘 사는 줄 알았어요.하지만 박수 속에 가려진 내 마음, 내 마음, 남편 없는 빈 의자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네 위치의 주인이 너임을 알고 사는 것, 그리고 네 삶을 네 멋대로 살아보는 것.
그것이 가장 인생다운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그 자리를 기웃거리는 시간을 더 자주 가집니다.
그걸 저 프로젝트라고 이름 붙였어요.
크리스찬은 그 자리를 예수님께 양도합니다. ♡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이 앉고, 내가 그 무릎 위에 앉습니다. (^----------------------)
노트를 한 번 펼쳐볼게요
어때요? 그림 괜찮아요?스위스 융프라우 저도 갔다 온 길이라 좋아요.다보탑 그림도 있고...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인데요. 여긴 안 가봤는데 벨기에 느낌이 비슷해서 상상의 즐거움이 있네요.건물을 정말 잘 못 그리는데 만년필로 그려보고 싶어요
뭘 그리지?
이 고민은 끝이 없어요.하루는 고민하다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부엌으로 달려가기도 합니다. (웃음)
뭘 그렸어요
나
접니다.
저 그리기로 했어요.
생각해보니까 딸도 그려보고 그도 그려보고 후추도 그려봤는데
저를 안 그려봤네요
몇 년 전부터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 방점을 찍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노트가 주는 힘이 크네요.노트를 펴고 그 안에 그려진 그림과 문장을 보면 대답이 나에게 맞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어디서 많이 본 건 있고 ㅋ 마스킹 테이프를 붙였어요미대 나온 옆집 어머니가 얼마 전에 알려주셨어요 www
( ´ ; ω ; ` )
이걸 왜 먹어!
테이프를 떼내는 그 순간이 얼마나 좋은지...
저는 마스킹 테이프를 떼려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블로그 프로필 사진입니다.^^
색연필을 지우는 지우개가 있어서 신기해서 아무렇게나 썼더니..망한 기운이 보인다..빨리 그림을 끝냈어요.
하하하
블루 블루 진짜 좋아해요
저를 그려봤습니다전 프로젝트에서 꼭 하고 싶은 게 자화상을 그리는 거였거든요.
'나' 라고 하면 자화상.
우리 가족 모두 가에이... "엄마 아냐.너 아니야.
맞아요 솔직한 우리 가족 ㅋㅋㅋ
착한 딸, 엄마를 위로한대 근데 엄마 이런 사람 있나봐. 그 사람의 자화상일지도 몰라.."
나도 알고있어!!! 처음먹어보는 술이라 배불러지는지...처음으로 그린연필자화상! ✏손쓸수도 없는 상태라 빠른 마무리!
+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은 아직 무리입니다.전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연습을 해야겠네요!
자화상 하면 또 고흐죠
색칠을 안 해서 빨리 끝냈어요 색칠 정말 어려워요
노트에 하나씩 채우고 있어요.
이틀 동안 5개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눈가, 입술, 코 등등
저는 그림에서 눈을 제일 중요시해요그림 속에서 고흐의 눈을 계속 쳐다보았어요.
눈이 입술이 섬뜩해지는 것 같았어요.
상상을 더 넓히다가는 우리 가족들에게 또 잔소리 들을지도 모르니까;;
얼른 밥을 먹여,해야 할 일을 해치우고,또 고흐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www
눈에 힘을 주려고 쌍꺼풀 만드는 참사가 발생ㅠㅠ 어쩔 수 없어요.
저는 이렇게 생긴 사람을 그려본 적이 거의 없어요. 아마추어 화가의 실수를 고흐도 봐줄 것 같아요.
고흐가 울고 가는 자화상 끝!
노트와 펜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 간식입니다.사진 찍는 동안 믹스커피랑 단 감은 거의 다 먹고...꽃티와 옥수수를 추가했습니다.아침에 맨날 원두 갈아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노란색 커피를 막 한잔씩 마셔요^^ (요즘, 흰색 맥심에 푹 빠져있습니다) (웃음)
강말랭이는 계속 리필 중.
친필로 이름도 써주셨어요
Thank you@나비스트 님감동이에요.저 별을 따면 목표를 세우고 첫 번째 계단을 올라갑니다도전을 하고 쉬기도 하고 또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심연 바닥에 있는 힘을 모아서 기어오릅니다그러다가 매번 넘어졌어요그러다 깨달았어요.
저는 어린왕자의 자책점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습니다.나중에 나비스트 작가님의 글 장처럼...어린왕자의 마지막 장을 기억하는 날도 오겠죠.
저는 이 마지막장이 너무 슬펐어요.
어떤 날은 너무 슬픈 그 슬픔에 오래 갇혀있는 출연도 했어요
선물을 주거나 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합니다.*
그리고 비온 님
사람의 마음을 아낄 수 있는 좋은 마음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 좋은 생각이 들면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저는 오히려 차분해지거든요.
두 분이 제 그림을 포스팅해 주셨을 때 그랬어요.
이웃 사람들의 따뜻한 댓글에도 일일이 코멘트를 쓰고 싶었는데 너무 부끄러워 눈을 감고 실눈을 뜨고 얼굴이 빨개지고.댓글 읽었어요;
밝고 발랄하지만 내성형이라서... 누가 칭찬하면... 너무 부끄러워요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칭찬에 약합니다. 몸둘 바를;;
Dear. NABIST 아침에 눈을 뜨고 이 글을 읽고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한 분 한 분 마음을 담은 그 마음... blog.naver.com
어제 아틀리에에게 기다리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애플 언니가 만년필로 선 그리고 색연필로 채색...blog.naver.com
액자에 걸어주시니 제 그림이 훨씬 멋져보여요.
감사합니다.
너무 분에 넘치는 멘트를 달아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by 꿈꾸는 애플
진짜 안 닮았어 ㅋㅋㅋ
애플은 숲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해 그림을 그리며 고양이를 기릅니다. - 육아 상담, 육아 멘토 - 숲 해설가
전자책 <나도 좋아하는 엄마> 저자 고양이 에세이는 블랑쉬 숲 에세이는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