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기구 ( 이고진 일립티컬 스텝퍼 ) 세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고 있는 유산소운동
재미를 더해주면 더 운동하지 않을까 싶어서 3~4개월 전에 닌텐도 홈핏도 사드렸지만 결국 종착역은 동물의 숲이었어요. 다행히이번에는제가좋아하는프로그램을보면서도준비과정을거의없이바로운동하고정리할수있게되어서인지하루에1시간정도는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홈트레이닝 기구를 찾으면서 정보가 다양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았어요. 먼저 유산소운동, 준비과정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적게 차지해야 한다는 선결조건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미리 설정한 전제가 충돌했기 때문에 맨손체조 외에는 답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미 스토퍼만으로도 충분히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고 해서 몇몇 제품 중 더 비싼 스텝퍼를 선택했습니다.
첫 사용이라 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일립티컬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선택했습니다. 다리를 움직이면서 허리를 펴고 손을 움직이게 돼 온몸을 균형 있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홈트레이닝 기구 같아요.
여러 부품이 따로 들어왔기 때문에 조립이라는 말을 써도 과장된 단순 작업만 하면 됩니다.아랫부분을 먼저 살펴보았는데 튼튼해 보이는 유압실린더 양쪽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양쪽을 연결하여 힘을 전달하는 도르래와 와이어가 보였습니다.
도르래 부위에 끈적끈적한 뭔가가 있어서 살짝 만져보니 윤활제가 충분히 발라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면서 이 부분은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야 할 것 같네요.위에는 성인 남자가 올라가도 충분한 크기의 발판과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판이 있었습니다 분당 운동 횟수, 총 횟수, 시간, 소비 칼로리 등이 조사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대로 당장 홈 트레이닝 기구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러지고 손잡이가 있는 제품을 선택했기 때문에 다음부터 조립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실 왼쪽과 오른쪽으로 막대기를 두 개씩 가져가서 결합하는 게 전부예요.
옆쪽에 손잡이를 꽂을 수 있는 막대가 존재합니다. 해당 봉은 본체와 관계없이 전후 좌우 모두 움직이는데, 가능한 한 조여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최대한 조여도 어느 정도의 수준은 문제없이 움직인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한쪽 손잡이는 2개의 막대와 1개의 나사뭉치로 연결하여 완성합니다.
일단 막대기를 꽂고 나사를 넣고 볼트로 고정을 시킵니다 이때 안쪽 바깥쪽에 하나씩 와셔를 배치하면 됩니다. 막대기 모양에 맞게 라운드형으로 제작되어 완벽하게 고정된 느낌이 좋았습니다.다음으로 나머지 봉을 위에 넣고 나사 방향으로 돌리면 손잡이는 완성됩니다. 다른 홈 트레이닝 기구에 비해 부피가 적은 데다 설치도 간단하고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비계 보폭 조절 레버가 부품으로 따로 가방에 들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스테퍼의 발판 보폭을 조절하고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의 하나로 더욱 집중하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셋팅이 완성되어 몇 가지 확인할 겸 10분 정도 직접 해 보면서 나사를 조이거나 느슨하게 풀리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튜닝을 했습니다.아이들과 아내 모두 호의적인 반응이에요. 저도그렇지만유산소운동이꼭필요한작은아들이재미를느끼면서홈트레이닝기구들이고진스텝퍼를활용해서저도기분이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무릎 위 허벅지 근육에 알이 시린 느낌이 듭니다. 30분 정도 진행하면 온몸에서 땀이 나는 게 당연해요 쉽게 여러 장소에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운동기구를 활용할 수 있고 몸에서 반응이 나오는 것을 그때마다 느낄 수 있어서 여러모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구입한 줄다리기기는 설치하지 않았지만 이번주는 설치하고 실행할 생각입니다.
























